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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선주자 이재명, 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와 정책 협약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1.08.26

태양광발전사업자 3469명, 이재명 예비후보 지지선언


[전기신문 최근주 기자] 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태양광발전사업의 획기적인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RPS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용량 확보와 의무공급비율 확대 등과 같은 제도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에 앞서 태양광발전사업자 3469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규제를 개선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가장 적합하다며 이 지사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사업자들은 “장기간에 걸친 REC 폭락과 장기고정계약의 입찰용량의 한계 및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ESS의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 미비로 인해 수년 동안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줄 후보가 이재명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곽영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 회장은 “태양광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노력할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지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에너지대전환 정책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김병욱 국회의원, 양이원영 국회의원, 곽영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의회 회장, 박동명 한국ESS협회 회장, 강용권제주전기농사협동조합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격려차 참석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독일의 경우 출발은 우리나라와 비슷했지만 제도개선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지금은 재생에너지 선도 국가가 됐다”며 “강력한 리더십만이 2050년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에너지 대전환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며 “전환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하고 태양광과 풍력처럼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이 지사는 직능단체와의 정책협약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실현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오늘 정책협약을 넘어 단체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주 기자 ckj114@electimes.com